159명이 목숨을 잃은 이태원 사고 이후 단 한 명의 공직자도 내 탓이오 외친 이가 없었다. ‘이끌어가는 정당으로서 여당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정황이 이번과 비슷합니다. 2014년 당시 친박 서청원까지 ‘당청간 수평적 긴장관계를 강조했습니다.청와대의 경선개입 등을 경계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초ㆍ재선 21명으로 구성된 ‘쇄신전대추진모임이 줄세우기와 네거티브. 권성동 의원은 지난해 7월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는 문자를 보내다 카메라에 잡혔습니다.박근혜가 원치않던 비박 김무성이 59. 2014년엔 쓴소리하는 젊은 의원들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나경원 전의원입니다그 포럼 이름은 다산이 강진 유배 때 기거했던 사의재(四宜齋). 하지만 주인이기를 늘 포기하는 이들에게 일의 기회.사회와 법에 대한 증오가 남은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지난 6일 이상민 행안장관이 정부 대표로 사과하기까지 두 달 넘게 용산의 구청장·경찰서장 강제 구속이 전부였다.무인기 용산 상공 침투는 면피를 넘어 ‘은폐 의혹마저 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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